이 작품의 작가는 묵시록 앨리스, 전설의 용자의 전설, 언젠가 천마의 검은토끼를 쓴 카가미 타카야고 일러스트레이터는 9S, 쿠레나이등에서 일러스트를 그린 야마모토 야마토입니다.
개인적으로 야마모토 야마토는 매우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기 때문에 눈길이 갔었고,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고 이번 종말의 세라프에서도 일러스트가 참 좋았습니다.
만화책이 원작으로도 있는데, 소설은 만화책의 프리퀄격인 이야기입니다.
만화는 세상에 바이러스가 퍼진 뒤의 이야기지만 소설의 시대는 세계에 아직 바이러스가 퍼지기전, 흡혈귀들에게 지배되기 전의 마지막 해입니다.
주인공은 16세인 이치노세 구렌이며,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엘리트들이 다니는 주술사 양성 고등학교에 진학하게되며 겪는 이야기입니다.
히이라기가의 분가인 이치노세의 일원이라 다른 학생들에게 '이치노세의 쥐새끼'라고 불리며 온갖 경멸과 매도와 모욕을 당하지만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위해 참고 견디는 구렌.
주인공이 능력을 숨기다가 나중에 능력을 쓸때 주는 카타르시스를 즐기는 분은 좋아할듯합니다.
또한 만화에서 그려지지않는 구렌의 과거이야기를 보고싶은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만화의 캐릭터도 살짝살짝 나옵니다. 어릴적 미카라던가, 어릴적의 시노아라던가,히이라기 쿠레토나 만화에서 흡혈귀와 전투할때 나온 구렌의 팀원들이라던가...
내용상 만화보다 시점이 앞이기때문에 만화를 모르고 보더라도 상관이 없지만 만화를 보고 소설을 본다면 더더욱 즐길수 있습니다.
아니면 거꾸로 소설을 보고 만화를 봐도 즐길수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판타지 액션쪽 라이트노벨을 좋아하는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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